
의정부시 송산노인종합복지관(관장 최다연)과 의정부 송산지구대(지구대장 정상현)는 지난 8일 지역 어르신의 보행안전 강화를 위한 교통안전망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최다연 관장과 정상현 지구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을 소개하고 협약서에 서명한 뒤 지역 교통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교통안전 베테랑 교실'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주최하고 현대자동차그룹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하는 사업이다. 송산노인종합복지관은 교통안전 교육과 실습, 골든벨 등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보행안전 역량 강화에 힘써왔다.
특히 베테랑 서포터즈 '송산 안전수호대'가 안전신문고에 제보한 3건 가운데 2건이 수용돼 2026년 도로 유지보수 계획에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최다연 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며 "송산지구대와 긴밀히 협력해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송산노인종합복지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송산지구대와 교통안전 연합 캠페인과 취약지역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교통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