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는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을 위한 마음 힐링 프로그램 '플로럴 바캉스'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선거 등 각종 현안 업무로 지친 직원들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상을 떠나 꽃으로 체크인(check-in)'을 주제로 꽃을 활용한 자연치유 요법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치유를 돕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 직원들은 꽃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꽃말을 소개하는 플라워테라피 이론 수업을 들은 뒤 플라워박스와 꽃바구니를 직접 제작하며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박형덕 시장은 "올해 여러 현안 업무를 치러내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다"며 "잠시나마 쌓인 업무를 잊고 아름다운 꽃과 자기 자신에게만 집중하는 '마음의 바캉스'를 즐기길 바란다"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마음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고 활기찬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