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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도시공사(사장 전현영)는 지난 9일 폭염 속에서도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근무하는 가로환경미화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한 오찬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전현영 사장을 비롯해 가로환경미화원 82명, 노면청소차량 운전원 12명과 환경관리처장, 가로환경팀장 등 관계자 10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여름철 근무 여건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전현영 사장은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매일 새벽부터 거리 곳곳을 누비며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주시는 여러분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지키며 안전하게 근무해 달라"고 당부했다.
가로환경미화원 노동조합 지부장은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격려해 준 이번 자리가 직원들에게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민들에게 깨끗한 도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도시공사는 폭염특보 발효 시 작업시간 탄력 운영과 충분한 휴식시간 보장, 냉방용품 및 생수 지급 등 폭염 대응 안전대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현장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근무환경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