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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연푸른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신길동)은 유아들을 대상으로 시각적 즐거움과 교육적 메시지를 동시에 전달하는‘미디어아트 안전 마술극’을 운영하였다.
이번 안전 마술극은 아이들에게 친숙하고 흥미로운 마술과 화려한 미디어아트 퍼포먼스를 결합하여, 유아들이 집중하며 쉽고 즐겁게 관람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또한 유치원으로 직접 찾아오는 공연 형태로 진행되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 속에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공연은 안전 마법사‘엔마’가 탈출한 요괴들이 일상에서 안전사고를 일으키지 못하도록 요괴들을 붙잡으러 떠나는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를 담았다. 유아들은 마법사‘엔마’의 여정을 함께하며 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 예방책과 지진 발생 시 올바른 대피 방법 등 꼭 알아야 할 필수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연푸른초등학교병설유치원 신길동 원장은“기존의 주입식 안전교육에서 벗어나 신기하고 즐거운 마술을 통해 아이들이 몸으로 느끼고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유치원 교사들은 이번 체험활동의 교육적 효과에 공감하며 “안전교육은 반복이 중요하지만 자칫 지루해지기 쉬운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마술과 화려한 미디어아트를 접목하니 몰입도가 높았다”라며 “가정 내 안전 수칙과 지진대피요령처럼 꼭 기억해야 할 행동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시각적으로 잘 구현되어 교육 효과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평가했다.
연푸른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도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체험형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