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 소요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7월 10일 소요산역 인근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와 건강한 소비문화 조성을 위한 '지역경제 살리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백창현 위원장을 비롯한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소요산역 이용 시민과 등산객, 인근 상인들을 대상으로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친환경 실천을 홍보했다.
특히 위원회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제작한 홍보용 장바구니를 나눠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환경 보호의 의미를 함께 전달했다.
백창현 위원장은 "최근 위축된 지역 골목상권에 조금이나마 활력을 불어넣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경제를 살리고 이웃과 상생하는 소요동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와 캠페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요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환경정화 활동, 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