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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고산동 주민센터는 7월 15일 수림정 고산본점(대표 신상철)이 초복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해 갈비탕 20인분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된 갈비탕은 무더위에 지친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 관내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됐다.
수림정 고산본점은 지난 5월에도 갈비탕을 기부한 데 이어 초복을 맞아 다시 나눔을 실천했다.
신상철 대표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갈비탕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나눔을 이어가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봉득 고산동장은 "초복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신상철 대표와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무더위로 지친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