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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기 의정부시장은 7월 20일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보훈단체 초청 간담회를 열고 보훈 정책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보훈단체와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찬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시천 보훈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해 보훈단체 지회장 10명이 참석했다.
보훈단체장들은 "취임 후 빠른 시일 내에 자리를 마련하고 보훈 정책에 관심을 가져줘 감사하다"며 "국가유공자와 보훈단체 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원기 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것은 우리 시가 해야 할 일"이라며 "보훈 가족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발굴해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시는 앞으로도 보훈단체와의 소통을 이어가며 보훈대상자 지원사업과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