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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도시공사(사장 전현영)는 지난 20일 ‘2026년 상반기 중대재해처벌법 라운드테이블’을 열고 안전보건관리체계 이행 상황과 부서별 위험요인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전현영 사장과 각 부서장이 참석해 관리감독자 평가 결과와 부서별 SWOT 분석을 바탕으로 주요 위험요인, 안전예산, 개선 과제를 검토했다. 또한 부서별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풍수해, 다중운집, 중요설비 고장 등 부서별 특성을 반영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업무연속성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 CEO 주관 재난안전대책본부 도상훈련을 통해 비상 대응체계와 부서별 역할도 확인했다.
전현영 의정부도시공사 사장은 "중대재해 예방은 현장의 작은 위험요인을 놓치지 않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해 시민과 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공공시설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