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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도시공사는 7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의정부컬링경기장에서 '제4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컬링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컬링연맹과 의정부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컬링연맹이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대회로, 국내 컬링 경쟁력 강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선수와 지도자 등 200여 명이 참가해 각 부문에서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의정부컬링경기장은 국내 주요 컬링대회를 꾸준히 유치·개최해 온 전문 경기장으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우수한 시설을 바탕으로 국내 컬링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전현영 의정부도시공사 사장은 "제4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컬링대회가 의정부컬링경기장에서 열리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참가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