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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도시공사(사장 전현영)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시설 개선사업을 발굴하고 이를 예산 편성에 반영하기 위해 7월 두 차례에 걸쳐 교통사업처 소관 시설 이용자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소통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는 교통사업처가 운영하는 공영주차장과 거주자우선주차장, 버스공영차고지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2027년도 예산 편성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영주차장과 거주자우선주차장 이용자 간담회에서는 주차시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사항과 개선 요구를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안전 강화를 위한 소방시설 교체, 주차관리 프로그램 개선, 하이패스 결제시스템 확대 등 이용 편의와 안전성 향상을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열린 버스공영차고지 간담회에서는 입주업체 관계자와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노후 시설물 개선과 입주업체 이용 편의 증진 등 시설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개선 과제가 논의됐다.
전현영 사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