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대학교가 운영하는 양주 중장년 행복캠퍼스가 8월 10일부터 17일까지 2026년 하반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1955년부터 1986년 사이 출생한 양주시와 경기도 거주 중장년층이다.
양주 중장년 행복캠퍼스는 만 40세부터 71세까지의 중장년을 대상으로 생애 재설계와 취·창업, 사회공헌, 여가·문화 분야의 교육과 상담,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는 평생교육 거점이다. 서정대학교가 양주시와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다만 자격증 발급비와 교재비는 본인이 부담한다.
오는 8월 27일 오후 2시 서정대학교에서 열리는 하반기 개강식에서는 한국 양궁을 세계 정상으로 이끈 서거원 전 대한양궁협회 전무이사(전 국가대표 감독)가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서 전 감독은 '인생 2막, 흔들리지 않고 과녁을 명중시켜라'를 주제로 생애 재설계와 새로운 도전에 대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내일을 위한 준비(내일 내Job 만들기)' 등 생애전환 입문 특강도 마련된다.
하반기 정규 교육과정은 생애전환, 사회공헌, 취업, 지역특화·창업, 자격증 과정(오프라인·원격) 등으로 운영된다. 주요 과정은 ▲비즈니스 AI 활용 ▲보드게임 놀이지도사 1급 ▲드론봇 인재 강사양성과정 ▲직업상담사 2급 실기 대비반 ▲통합돌봄 사회적경제 창업과정 ▲두 번째 커리어 바리스타 등이다.
교육 신청은 8월 10일부터 17일까지 양주 중장년 행복캠퍼스 홈페이지(yangju4060.or.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양주시 거주 신규 참여자를 우선 선발하며, 수강생에게는 생애설계 상담과 동아리 활동, 사회공헌 활동 지원, 캠퍼스 내 공유공간 이용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염일열 행복캠퍼스 센터장은 "이번 하반기 교육과정은 중장년층의 직업 역량 개발과 디지털 적응, 사회공헌 활동까지 고려해 내실 있게 구성했다"며 "생애 재설계와 직업 역량 강화를 통해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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