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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장흥농협(조합장 이종혁)이 농협중앙회가 실시한 ‘2026년 상반기 상호금융대상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상호금융대상 평가는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신용사업 성장성과 건전성, 리스크 관리, 연체율, 비이자이익, 디지털금융 활성화 등 총 13개 항목을 종합 평가하는 상호금융 분야 최고 권위의 평가제도다.
장흥농협은 어려운 금융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자산관리와 균형 있는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올해 들어 상호금융 대출금 3천억원 달성탑 수상, 경기농협 통합마케팅 프로모션 그룹 1위, 디지털금융 프로모션 우수 성과, NH농협손해보험 TOP-CLASS 선정 등 금융 전 분야에서 잇따른 성과를 거두며 내실 있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장흥농협은 중장기 비전인 ‘Build-up 2027 Wonderful 장흥농협’ 실현에도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비전 목표인 금융자산 7,000억원 달성을 향해 최근 금융자산 6,500억원을 달성하며 목표 달성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이종혁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장흥농협을 믿고 이용해 주신 조합원과 고객 여러분의 성원, 그리고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이룬 소중한 결실”이라며 “현재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하반기 상호금융대상 최종 평가에서도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금융자산 7천억원 달성과 삼하리 지역 보상자금 유치 등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 기반을 더욱 강화해 조합원에게 더 많은 실익을 환원하겠다”며 “건전성과 성장성을 함께 갖춘 지역농협으로 지속적인 발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