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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송산노인종합복지관(관장 최다연)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2026 경기비발디나눔사업 혹서기 지원사업 '시원한 바람! 건강한 여름!'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경기도노인종합복지관협회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지역사회 폭염 취약계층 어르신 36명에게 선풍기를 각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복지관은 선풍기 지원과 함께 폭염 시 행동요령, 온열질환 예방법, 충분한 수분 섭취, 무더위 시간대 외출 자제 등 혹서기 안전수칙도 안내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안전 모니터링을 병행하며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최다연 관장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지원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위기 상황에 적극 대응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산노인종합복지관은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카카오같이가치 온라인 모금과 기관 자체 지원사업 등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 돌봄과 안전망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