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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충남 보령머드엑스포광장 일원에서 열린 제29회 보령머드축제 글로벌축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홍보는 2029년 개최를 추진 중인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의 인지도를 높이고 전국적인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천군은 구석기엑스포TF팀을 중심으로 운영 인력을 현장에 파견해 행사 기간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홍보부스에서는 엑스포 개최 계획을 소개하는 한편 외국인 관광객과 남부권 방문객을 대상으로 연천의 주요 관광자원과 맞춤형 관광 정보를 제공했다. 또 홍보물 배부와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며 연천 관광브랜드 알리기에 나섰다.
이승구 관광과장은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글로벌 축제에서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와 홍보 활동을 통해 연천군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위한 공감대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는 2029년 4월 21일부터 5월 11일까지 21일간 경기도와 연천군이 공동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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