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남면도서관이 12월26일 은현면 봉암작은도서관에서 가족마당극 ‘나무꾼과 선녀’(극단 함께하는 세상)를 공연한다.
경기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창의력과 상상력을 펼칠 수 있게 직접적인 체험과 참여가 이루어지는 새로운 형식으로 진행된다.
모두 다섯 마당인 이번 공연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나뭇꾼과 선녀이야기’를 바탕으로, 극에 등장하는 ‘사슴’을 현실세계와의 연결고리로 설정, 어린이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그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공연에 반영하는 방식이다.
누구나 관람 신청할 수 있으며 전화, 방문 또는 남면도서관 홈페이지(http://www.libyj.go.kr/YangJu_nam)를 통해 선착순 80명까지 예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