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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를 한참 남겨놓은 의정부시 축구협회장이 돌연 사직서를 제출하자 지역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7월31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A회장은 공휴일이던 지난 7월17일 의정부시 체육회에 ‘개인 사유’를 명분으로 사직서를 제출했다.
일부에서는 다양한 추측이 돌고 있다. 2019년 처음 당선된 A회장이 2025년 1월13일 연임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퇴임일은 오는 2029년 1월12일이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축구협회가 체육회를 통해 신임 회장을 선출하는 공고를 낸 상태”라며 “갈등설이나 금전 문제 등은 들은 바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