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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호원2동주민센터(동장 정화자)는 지난 5일 호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고기는 사랑을 싣고’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마스터플러스병원 봉사단이 참여해 독거노인과 부부노인 등 취약계층 30가구를 직접 방문하고 고기와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봉사단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상태를 살피며 안부를 확인하고 대화를 나눴다.
마스터플러스병원은 2023년 4월 호원2동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자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과 기분 좋은 쓰담걷기(플로깅), 후원 물품 지원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마스터플러스병원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것은 병원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정화자 동장은 “마스터플러스병원은 협약 이후 꾸준한 봉사와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