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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가 공공건축의 품질을 높이고 도시공간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제4기 민간전문가를 위촉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양주시는 2021년 제1기 민간전문가 위촉을 시작으로 총괄건축가와 공공건축가로 구성된 민간전문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제4기 민간전문가는 건축 분야 4명과 조경 분야 1명 등 총 5명이다. 이들은 공공건축 사업의 기획 단계부터 설계 방향 검토와 자문 등에 참여해 전문적인 의견을 제시한다.
양주시는 그동안 국토교통부 건축문화경관과가 주관하는 ‘민간전문가 제도 운영 공모사업’에 2021년부터 2026년까지 총 4회 선정되며 제도 운영 기반을 마련해 왔다.
시는 민간전문가의 의견을 공공건축물 조성 과정에 반영하고 지역 특성과 시민 요구를 고려한 공공건축과 도시공간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민간전문가와 행정의 협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좋은 공공건축을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전문가의 창의적인 시각과 경험을 활용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공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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