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임정모)이 존중과 배려의 언어문화 확산을 위해 8월 10일부터 21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 막말세탁 콘테스트’를 진행한다.
이번 콘테스트는 일상에서 사용하는 상처 주는 표현을 존중의 언어로 바꿔보는 참여형 행사다. 직원들이 자신의 언어 습관을 돌아보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취지로 마련됐다.
참가자는 상처를 주는 표현을 존중하는 언어로 바꾼 내용을 작성해 QR코드 또는 공문에 안내된 네이버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2026년 청렴 서포터즈가 적합성, 창의성, 활용성, 완성도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심사하며 우수작은 9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은 카드뉴스로 제작해 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등 청렴 홍보자료로 활용한다.
임정모 교육장은 “청렴은 제도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존중하는 말과 행동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이번 콘테스트가 직원들이 일상 속 언어를 돌아보고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구성원이 참여할 수 있는 청렴 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해 소통과 존중이 자리 잡은 조직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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