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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는 지난 8일 ‘제4회 문화도시 정책페스타’를 마무리했다.
‘모두의 아이디어, 빛나는 의정부’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문화와 정책을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정책마켓 ▲청소년 도시메이커스 ▲정책어워드 ▲문화도시락(樂) 등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7일부터 8일까지 열린 정책마켓에는 29개 부스가 참여했다. 시민이 직접 제안한 정책 의제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지역에 필요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선보였다.
8일 오후에는 관내 청소년 10명이 참여한 ‘청소년 도시메이커스’가 열렸다. 청소년들이 의정부의 미래를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직접 기획하고 발표했다.
정책마켓에 제안된 정책을 대상으로 시민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진행한 ‘정책어워드’에서는 심사 결과를 합산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정책마켓 부문 대상은 ‘시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문화유산 안내판이 필요해’가 차지했다. 정책마켓 부문에서는 총 10명이 수상했으며 청소년 도시메이커스 부문에서는 인기상 3명이 선정됐다.
김원기 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참여와 아이디어로 이번 정책페스타가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시민이 제안한 정책이 시정에 반영되는 과정을 통해 시민이 주인이 되는 의정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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