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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보건소는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ICT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 노인들에게 식중독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방문건강관리 전담 인력은 대상 가정을 찾아 식중독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주방세제와 수세미, 손세정제로 구성된 홍보물을 전달하며 위생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홍보물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중독 예방 5대 수칙을 담은 안내문도 함께 제공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예방수칙은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냉장식품 5℃ 이하, 냉동식품 -18℃ 이하 보관 ▲날음식과 조리음식, 칼·도마 구분 사용 ▲육류는 중심온도 75℃, 어패류는 85℃에서 1분 이상 충분히 익혀 먹기 ▲식재료와 조리기구를 깨끗이 세척·소독하기 등이다.
장연국 소장은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에는 작은 위생수칙을 실천하는 것만으로도 식중독 예방에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건강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관리와 예방 중심의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