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옥정종합사회복지관(관장 안로사)은 예비사회복지사들의 현장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한 ‘2026년 하계 사회복지현장실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 산학협력단이 양주시로부터 수탁·운영하는 양주시옥정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7월 13일부터 8월 10일까지 4주간 사회복지 전공 대학생 8명을 대상으로 실습을 진행했다. 8월 10일 종결평가회를 끝으로 모든 실습 일정을 마쳤다.
이번 실습은 예비사회복지사들이 대학에서 배운 이론을 지역사회 현장에 적용하고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실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운영됐다.
실습생들은 사례관리, 서비스제공, 지역조직화 등 종합사회복지관의 3대 기능을 비롯해 사회복지 윤리, 프로그램 개발 및 평가, 지역사회 자원조사, 후원개발, 기관 행정과 문서작성 등 다양한 이론·실무교육에 참여했다.
특히 교육과 참관에 그치지 않고 지역주민을 직접 만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과정도 경험했다. 주민의 디지털 활용을 지원하는 ‘디지털배움터’를 비롯해 주민 프로그램 참관 및 운영 지원, 가정방문과 초기상담, 지역사회 자원조사 등을 진행하며 주민 욕구를 파악하고 사회복지 실천으로 연결하는 과정을 익혔다.
사회적 고립과 가족돌봄청소년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과 미니바자회도 직접 준비하고 운영하며 프로그램의 기획부터 실행과 평가까지 전 과정을 경험했다.
실습 과정에서는 현장 경험과 함께 기록 및 자기성찰 역량을 높이는 데에도 중점을 뒀다. 실습생들은 매일 실습일지를 작성하고 실습지도자와 사회복지사들의 슈퍼비전을 통해 활동을 점검했다.
또한 기관분석보고서, 지역사회자원조사보고서, 초기상담기록지 등 실제 현장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기록과 문서를 작성하며 실무 역량을 높였다. 중간평가와 종결평가에서는 실습목표에 따른 경험과 배운 점, 자신의 변화와 보완점을 돌아보며 예비사회복지사로서 필요한 역량을 구체화했다.
8월 10일 열린 종결평가회에서는 실습생 8명이 4주간의 실습 과정과 목표 달성 정도, 실습을 통해 발견한 강점과 변화, 향후 사회복지사로서의 계획을 발표했다.
실습생들은 주민과의 만남과 프로그램 운영, 사례관리, 지역사회 조사, 캠페인 등 다양한 현장 경험을 되돌아보며 학교에서 배운 이론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확인했다. 동료 실습생들과 과제를 수행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을 해결하며 의사소통과 협업의 중요성도 경험했다.
양영희 서정대학교 총장은 “사회복지현장실습은 학생들이 대학에서 배운 전문지식을 지역사회 현장에서 실천하며 사회복지사로서의 역량을 키워가는 중요한 교육과정”이라며 “서정대학교는 앞으로도 양주시옥정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한 지역사회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현장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실무형 사회복지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정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양주시옥정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대학의 교육 역량과 지역사회복지 현장을 연계해 예비사회복지사들이 이론과 실천을 균형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실습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서정대학교는 23년 연속 신입생 충원율 100%, 전국 전문대학 최상위권 재학생 규모(약 1만 명), 취업률 77%를 바탕으로 학생 성공과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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