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현명진)은 지난 12일 복지관 행복광장에서 의정부 21세기 라이온스클럽(회장 김미옥)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미옥 회장을 비롯한 의정부 21세기 라이온스클럽 임원 7명과 고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할 협력 방안과 협약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주민의 복지 향상과 나눔문화 확산에 협력한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한편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의정부 21세기 라이온스클럽은 이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이동식 에어컨 구입 지정후원금 200만원을 고산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후원금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폭염 속에서도 쾌적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동식 에어컨을 구입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미옥 의정부 21세기 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지역사회에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산종합사회복지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지역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현명진 고산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의정부 21세기 라이온스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함께 대응하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산종합사회복지관과 의정부 21세기 라이온스클럽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지역주민의 복지 향상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협력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