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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가 공금 횡령 의혹이 제기된 청소년시설 대표를 해임 조치했으나 경찰 수사에서 ‘혐의 없음’이 나온 것과 관련해 정직 3월로 징계 수위를 조정했다.
양주시는 지난 2024년 6월 양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의혹이 불거지자 특별감사를 벌여 그해 12월 양주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다.
그러나 ‘혐의 없음’으로 처리되자 2025년 6월 2차 수사 의뢰를 했다. 역시 ‘혐의 없음’이 나오자 양주시는 수사가 제대로 진행됐는지를 확인해달라는 수사심의를 신청했다.
하지만 경찰은 2026년 4월에도 ‘이유 없음’을 통보했다.
이에 앞서 양주시 인사위원회에서 해임 통보된 A씨는 징계가 부당하다고 반발했고, 양주시 인사위원회는 7월24일 징계 여부를 재논의하여 정직 3월을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