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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신곡1동주민센터(동장 김영란)는 지난 11일 신곡1동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차기남)가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청소년 유해활동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청소년지도위원 11명이 참여해 지역 내 청소년 유해환경을 점검하고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청소년들에게는 홍보물을 배부하며 유해환경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고 안전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안내했다.
여름방학 기간에는 청소년들의 야외활동과 외부활동이 늘어나는 만큼 신곡1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유해환경 노출을 예방하고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계도와 보호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신곡1동은 지역 청소년 보호활동에 참여할 신규 청소년지도위원도 상시 모집한다. 청소년지도위원은 청소년 유해환경을 점검하고 계도하는 한편 청소년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의 청소년 보호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태게 된다.
청소년지도위원은 ‘청소년기본법’ 및 관련 조례에서 정한 자격을 갖춘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청소년지도사, 청소년 육성 등에 전문적인 지식이나 경험이 있는 사람 또는 지역사회에서 신망이 두터운 사람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곡1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031-870-7471)로 문의하면 된다. 모집은 별도의 기간이나 인원 제한 없이 충원 시까지 상시 진행한다.
김영란 동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가정과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청소년 보호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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