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8월 13일 9월 개교 예정인 회천새봄초등학교(경기도 양주시 회정동 850)에서 ‘학교 개방의 날’ 행사를 운영했다.
행사에는 예비 학부모와 학생,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개교를 앞둔 학교의 교실과 특별실, 학생 편의시설 등을 둘러봤다. 참석자들은 쾌적하게 조성된 교육환경을 살펴보며 학교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나타냈다.
교육지원청은 리플릿과 행사장 곳곳에 QR코드를 마련해 참석자들이 행사 소감과 학교에 바라는 점 등을 자유롭게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학교를 만들어가는 소통의 기회를 마련했다.
이날에는 ‘상호존중의 날’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학생들은 ‘나만의 볼펜 꾸미기’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고 ‘어린이 상호존중서약문 쓰기’를 통해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기 위한 약속을 직접 작성했다.
학생들은 "약속을 지키고 순서를 기다려요", "고마워, 미안해를 꼭 말해요", "서로를 도우며 함께 성장해요" 등의 실천 다짐을 서약문에 담으며 존중의 의미를 되새겼다.
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9월 개교를 앞두고 회천새봄초등학교의 새학교증후군 예방과 공기질 효과 검증 사업도 추진했다. 개교 전 플러쉬아웃(Flush-out)과 베이크아웃(Bake-out) 공법을 활용해 실내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폼알데하이드와 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 등 주요 공기질 항목을 시공 전·후 측정해 효과를 검증했다.
임정모 교육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학교가 될 수 있도록 개교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