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jpg)
의정부시 호원2동주민센터(동장 정화자)는 8월 14일 다가오는 개학을 맞아 호원2동 통장협의회(회장 임영국)와 함께 통학로 주변 잡초 제거 및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잡초가 학생들의 통학로 보행을 방해하고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어, 개학 전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장협의회는 매년 개학을 앞두고 통학로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호원2동 통장과 동 주민센터 직원 등 50여 명은 호원중학교 주변과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앞서 지난 12일에도 통장 10명이 호동초등학교 주변에서 잡초 제거 활동을 실시하는 등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갔다.
임영국 회장은 “개학을 맞아 우리 지역 아이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길로 등하교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동네 만들기에 통장들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정화자 동장은 “바쁜 가운데에도 지역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봉사에 참여해 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안전한 통학로 조성과 도시 미관 개선에 도움이 됐다. 앞으로도 관내 주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정비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호원2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