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2~4학년 대상 <마음버스>, <사자마트> 김유 작가와의 만남
성인 대상 <급류> 정대건 작가와의 만남 운영
선착순 책갈피 나눔 이벤트 ‘책갈피로 만나는 고전 소설’ 운영
의정부정보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한 달간 시민들의 독서 참여를 높이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연령별·대상별 특성을 고려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독서와 문화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독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일상에서 도서관을 친숙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9월 1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 초등학교 2~4학년을 대상으로 <마음버스>와 <사자마트>의 저자 김유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어린이들이 책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찾아보고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책놀이 중심의 강연으로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9월 1일 오전 10시부터 의정부정보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이어 9월 30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성인 80명을 대상으로 <급류>의 저자 정대건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베스트셀러 <급류>의 작가를 직접 만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이번 강연은 9월 8일 오전 10시부터 의정부정보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9월 1일부터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때까지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책갈피 나눔 이벤트 ‘책갈피로 만나는 고전 소설’을 진행한다. 별도의 신청이나 참여 절차 없이 정보도서관 안내데스크를 방문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고전소설 속 인상 깊은 문장을 담은 책갈피를 받을 수 있다.
정보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독서의 달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도서관을 소통과 문화 향유의 공간으로 친숙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에 독서와 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의정부정보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정보도서관(031-828-8706)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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