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는 2026년 8월 19일 콘서트에서 '제22회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전문기술석사, 학사 및 전문 학사 학위를 취득한 778명(대한민국 학생 26명, 외국인 유학생 752명)의 졸업을 축하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서정대학교에서 학업을 마친 학생들의 성과를 축하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대학 관계자와 교직원, 졸업생 및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특히 이날 학위를 취득한 752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은 전문 기술 및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하였으며, 향후 국내 산업체 취업과 지역 정주, 글로벌 산업 현장에서 활약할 전문 인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정대학교는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으로서 외국인 유학생의 학업 지원뿐만 아니라 진로·취업·비자 전환 및 정주 지원까지 연계한 통합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법무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E-7-M) 시범운영 대학」,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 사업 등 다수의 사업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취업과 지역사회 정착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양영희 총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학위를 받는 778명의 졸업생 여러분은 서정대학교에서 쌓은 전문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의 일꾼으로 성장하는 동시에 대한민국과 모국을 연결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정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에서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정대학교는 현재 5,000여 명 이상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하고 있으며, 지역 산업체와 연계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 현장실습, 산학협력 프로그램 등을 확대 운영하여 글로벌 인재 양성 및 지역 정주형 취업 지원의 선도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또한 서정대학교는 23년 연속 신입생 충원율 100%, 전국 전문대학 최상위권 재학생 규모(약 1만 명), 취업률 77%를 바탕으로 학생 성공과 취업 경쟁력을 실현하는 경기북부 대표 대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