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의정부도시교육재단이 소통 중심의 참여형 학습모임 ‘의정부 시민살롱’ 학습자를 모집한다.
학습자 모집은 오는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시민살롱’은 강사와 학습자가 특정 주제를 바탕으로 경험을 공유하고 대화를 나누며 학습자의 의견을 반영하는 시민참여형 학습모임이다. 일방적인 강의에서 벗어나 참여와 소통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번 시민살롱은 마음돌봄과 신체돌봄을 주제로 ▲숨과 쉼, 마음을 쉬게 하는 단전 호흡 명상 ▲나만의 작은 열대어 생태정원 ▲마음을 빚는 힐링 시간, 전통 디저트 푸드테라피 ▲색과 모양을 기록하는 마음돌봄 드로잉 ▲도형으로 알아보는 내 마음 ‘Draw & Grow’ ▲탄성밴드로 시작하는 내 몸 돌봄 프로젝트 ▲색과 선으로 써 내려가는 나만의 이야기 ▲토퍼와 풍선에 담은 우리들의 이야기 ▲요가, 몸을 다시 읽는 시간 ▲향기와 소리로 나를 돌보다 등 10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의정부도시교육재단 힐링센터(의정로 29)에서 진행된다. 시민들이 지친 몸과 마음을 돌보고 이웃과 소통하는 계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의정부도시교육재단 관계자는 “시민살롱은 지식 전달을 넘어 시민들이 서로의 삶과 경험을 나누며 소통하는 배움의 장”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유익한 학습과 힐링의 시간을 가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www.uuli.or.kr)에서 확인하거나 시민주도학습팀(031-826-9932)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