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와 지역자율방재단이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시민들에게 생수를 나누며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양주시는 지난 19일 양주2동 일원에서 시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폭염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폭염 행동요령을 알리기 위해 양주시 지역자율방재단과 함께 진행됐다.
지역자율방재단은 유동인구가 많은 양주2동 우체국 앞 사거리와 덕현농협 앞에서 시민들에게 시원한 생수와 폭염 행동요령 홍보물을 나눠주며 현장 홍보에 나섰다.
주요 안내 내용은 ▲물 충분히 마시기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야외활동 자제하기 ▲기상정보 수시로 확인하기 등이다.
폭염이 지속되면 열사병과 열탈진 등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무더운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하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
양주시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주신 지역자율방재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자율방재단과 함께 재난취약지역 예찰과 폭염 예방 홍보 등 현장 중심의 방재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주시는 폭염 대책기간 동안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무더위쉼터 운영과 폭염 취약계층 보호, 재난도우미를 활용한 건강관리와 안부 확인 등 폭염 피해 예방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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