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 생연2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함종현)는 지난 19일 ‘2026년 생연 모랫말 축제’를 앞두고 관내 주요 도로변과 축제 행사장 주변에서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작업에는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들과 생연2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도로변을 정비하며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생연2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솔선수범해 청결한 마을 조성에 힘써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다채롭고 성공적인 2026년 생연 모랫말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생연2동 주민자치회가 주최·주관하는 ‘2026년 생연 모랫말 축제’는 오는 9월 5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신천교 하부(생연동 817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에서는 생연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를 비롯해 공예체험과 전통놀이 등 체험마당, 플리마켓 등이 운영된다. 관내 상권 활성화를 위해 3만 원 이상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5천 원을 지급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