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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양주시로부터 수탁·운영하는 양주시무한돌봄행복팀과 지역기업이 10년째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 내 위기가정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
㈜서경과 한만두식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사례관리 대상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지난 10년간 매월 1회 이상 식료품을 정기적으로 후원해 왔다. ㈜서경은 신선한 닭고기 등 육류를, 한만두식품㈜은 만두류를 지원하며 취약계층의 식료품비 부담을 덜고 균형 잡힌 식생활을 돕고 있다.
최근 물가 상승으로 식료품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매월 이어지는 식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의 생활 안정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일회성 지원을 넘어 10년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꾸준히 살피며 나눔을 이어왔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물품을 지원받은 한 사례관리 대상자는 “물가 상승으로 식료품비가 가장 큰 부담이었는데 매달 보내주시는 고기와 만두 덕분에 든든하게 식사를 해결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양영희 서정대학교 총장은 “10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서경, 복지리고기백화점, 한만두식품㈜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정성이 사례관리 가구에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세심하고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주시무한돌봄행복팀은 지역 내 위기가정을 돕기 위한 자원 연계와 맞춤형 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후원과 복지 상담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서정대학교는 23년 연속 신입생 충원율 100%, 전국 전문대학 최상위권 재학생 규모(약 1만 명), 취업률 77%를 바탕으로 학생 성공과 취업 경쟁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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