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찬경)은 '2026 전국 청소년 댄스페스티벌 제7회 꿈을 향한 무(舞)승부' 예선심사를 통해 15개 팀 141명의 본선 진출팀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청소년들이 춤을 통해 끼와 재능을 펼치고 서로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로 7회째를 맞는다.
지난 7월 6일부터 8월 14일까지 진행된 참가 접수에는 전국에서 76개 팀 509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이어 지난 19일 댄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영상 예선심사를 거쳐 15개 팀이 본선 진출팀으로 선정됐다.
본선 진출팀은 ▲RUNPEOPLE(런피플) ▲WARMANZ(워먼즈) ▲F.A.D.E crew(페이드 크루) ▲FEEL KiZ(필킷) ▲WinCrush(윙크러쉬) ▲레드카드 ▲OVERAWZ(오버로우즈) ▲AFTERMATH(에프터메스) ▲RAWZ(로우즈) ▲야르 ▲골드라인락커스 ▲언더컨트롤 ▲키득키득 ▲Cbcrew(씨비크루) ▲Deephigh(딥하이) 등이다.
지역별로는 경기도 10개 팀, 서울특별시 3개 팀, 인천광역시 1개 팀, 충청남도 1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청소년들이 참가해 각 팀의 개성과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본선대회는 오는 9월 19일(토) 오후 2시부터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 한울관에서 열린다. 본선 경연에 앞서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한울관 앞 광장에서 청소년과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이벤트 공간도 운영한다.
올해는 체험부스와 홍보부스, 포토존, 현장 이벤트, 경품 추첨 등을 마련해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많은 청소년들이 참가한 만큼 본선에서 각 팀의 열정과 개성이 담긴 멋진 무대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7회 꿈을 향한 무(舞)승부' 본선대회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