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 송내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착한식당으로 지정된 ‘김밥천국’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도시락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김밥천국은 2020년 5월부터 송내동 착한식당으로 지정돼 매월 1회 10가구에 도시락을 후원하고 있다. 후원 도시락은 식사 준비가 어려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된다.
장정모 대표는 “관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고 싶었는데 정기적인 음식 후원을 통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과 애정을 갖고 지속적인 기부와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기식 송내동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도움을 주신 장정모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도시락이 관내 취약계층에 골고루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