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두천시협의회는 지난 21일 동두천시청 상황실에서 자문위원 등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와 3분기 통일의견 수렴,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참여 안내,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지난 2분기 통일의견 수렴 결과를 공유하고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과제와 민주평통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통일에 관한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추진 중인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동두천시협의회는 통일골든벨과 찾아가는 통일교육,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통일 현장 견학 등 지역사회에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