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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고산 다함께돌봄센터(센터장 한영주)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북부 사랑의열매가 지원하는 ‘2026 복권기금 아동·청소년 돌봄강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센터는 오는 12월까지 ‘우리 동네 마음 성장 프로젝트-체험으로 배우는 감정, 관계 성장 훈련기’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아동의 사회적 돌봄 강화를 위한 위기 대응’을 주제로 방과 후 돌봄시간을 활용해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하고 아동의 감정 이해와 대인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빙글빙글 도자기 마법사 ▲제스모나이트 인테리어 오브제 클래스 ▲달콤한 키즈 베이킹 ▲뮤직 점핑 챌린지 등이다.
센터는 안정적인 방과 후 돌봄과 함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을 돕는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아동의 감정 조절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영주 센터장은 “앞으로도 아동의 감정과 관계, 사회성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지속 가능한 사회적 돌봄 강화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