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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소방서는 25일 미 소방서장이 방문한 가운데 소방안전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응원 협정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정은 한미 소방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소방안전 관련 정보와 재난 대응 경험을 공유하고 소방훈련과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재난 발생 시 원활한 소통과 협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상호 협력체계도 구축할 예정이다.
조창근 의정부소방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미 소방기관 간 신뢰와 협력이 더욱 깊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