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락페스티벌조직위원회는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동두천 신천교 하부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제26회 동두천락페스티벌’의 사전예매를 25일 오후 2시부터 시작했다.
올해 축제는 9월 11일 락밴드 경연대회와 12~13일 국내 정상급 락 뮤지션들의 공연으로 나눠 진행된다.
9월 11일에는 전국에서 참가한 락밴드들의 결선과 시상식이 열린다. 별도의 사전예매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9월 12일과 13일에는 국내 정상급 락 뮤지션들의 공연이 펼쳐진다. 사전예매는 네이버 홈페이지에서 ‘동두천락페스티벌’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으며 일자별 2,000매씩 진행된다.
사전예매와 별도로 공연 당일 현장에서도 일자별 2,000매를 판매한다. 이에 따라 사전예매를 하지 않은 관람객도 현장에서 입장권을 구매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9월 12일에는 부활과 크라잉넛, 홍경민 밴드 등이 무대에 오른다. 13일에는 YB(윤도현밴드), 크랙샷 등 국내 대표 락 뮤지션들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올해 동두천락페스티벌은 락밴드 경연대회부터 국내 정상급 락 뮤지션들의 공연까지 다채롭게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과 락 음악 팬들이 축제장을 찾아 동두천의 뜨거운 락 음악을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