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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임정모)은 26일 유보통합 협력강사인 마주봄교사 시범운영 기관 교사를 대상으로 ‘2026 동두천양주 봄봄 학습공동체’를 운영했다.
마주봄교사는 유아를 가까이에서 살피며 담임교사와 함께 수업 협력, 관찰 기록, 놀이 지원, 교육적 돌봄, 개별 유아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협력강사다.
이번 학습공동체 2회차에서는 교사들이 TCI 검사를 통해 자신의 기질과 특성을 이해하고 그림책을 활용한 유아 정서지원 교수 전략을 워크숍 방식으로 익혔다. 교사들은 자신의 특성을 바탕으로 유아의 정서와 행동을 살피고 교육·보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봄봄 학습공동체’는 7월부터 10월까지 총 5회 1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해·소통·실천·성찰·성장의 과정을 거치며 공동과제를 선정하고 현장에 적용한 뒤 사례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가 함께 유아 중심 교육·보육과정을 연구하고 공동 실천과 성찰을 통해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협력적 학습공동체를 운영하고 있다.
임정모 교육장은 “마주봄교사는 유아를 가장 가까이에서 마주하며 작은 변화와 성장까지 따뜻하게 살피는 소중한 교육의 동반자”라며 “현장의 교사들이 함께 배우고 실천하고 성찰하는 협력 문화를 통해 유아 중심의 교육·보육과정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