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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가족센터(센터장 전영석)는 지난 26일 라디언트캐슬 12단지 아파트를 찾아 입주민 가족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가족사랑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음식을 만들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쿠킹 체험으로 진행됐다. 참여 가족들은 역할을 나눠 요리를 완성하고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가족 간 대화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센터가 아닌 아파트 내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자들은 “가까운 곳에서 가족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 “아이와 함께 요리하면서 대화할 수 있어 즐거웠다”, “앞으로도 아파트에서 이런 프로그램이 계속됐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찾아가는 가족사랑의 날’은 가족들이 거주지 가까이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의정부시가족센터가 민락·고산·낙양동 지역 아파트를 직접 찾아가는 사업이다. 올해 4개 아파트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8월 프로그램에 이어 9월에도 운영할 예정이다.
전영석 센터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은 구성원 간 관계를 돈독하게 할 뿐 아니라 가족이 생활하는 지역의 긍정적인 분위기를 만드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가족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함께 경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가족센터는 가족사랑의 날 ‘행.가.레’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의정부시가족센터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