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 불현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영미)는 지난 26일 구본찬 동두천소방서장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소방안전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동두천시에서 가장 넓은 면적과 많은 인구를 보유한 도농복합지역인 불현동의 특성을 고려한 주민 밀착형 소방안전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어르신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응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119안심콜 서비스’ 홍보 방안을 논의했다. 또 ‘제3회 불현행복제’에서 어린이들이 소방안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올해 불현동에서 발생한 6건의 화재와 최근 에이스 4차 아파트 화재 사례를 공유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예찰 활동과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김영미 불현동장은 “구본찬 동두천소방서장님의 방문에 감사드린다”며 “소방서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불현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