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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도시공사(사장 전현영)는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인 ‘의정부 행복콜’의 새 브랜드 로고를 적용해 특별교통수단 차량 45대의 외부 디자인 개선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의정부시 특별교통수단은 2009년부터 교통약자의 이동권 증진을 위해 운행되고 있다. 공사는 노후·훼손된 기존 랩핑을 정비하고 이용자들이 차량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외부 디자인을 개선했다.
새 디자인에는 ‘의정부 행복콜’ 명칭과 로고를 명확하게 표현해 시인성과 식별성을 높였다. 의정부시 공공디자인 협의를 거쳐 마련한 브랜드 로고를 적용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이동, 따뜻한 동행’이라는 서비스 가치도 담았다.
전현영 의정부도시공사 사장은 “새롭게 단장한 의정부 행복콜이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로 다가가길 바란다”며 “교통약자가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이동편의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