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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은 북한산국립공원 탐방안내소 신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사 진행에 따른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폭염 등 계절적 위험으로부터 현장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대영 이사장은 현장에서 공종별 작업 특성과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작업 전 근로자와 공유하는 한편 발주처와 협력사가 함께 안전사항을 점검·개선하는 안전관리체계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시원한 물 제공 ▲냉방장치 또는 그늘 등 휴식공간 확보 ▲충분한 휴식 보장 ▲보냉장구 지급 ▲응급상황 발생 시 119 신고체계 마련 등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
아울러 안전관리 조직 운영, 관계 법령 및 안전수칙 준수, 현장 유해ㆍ위험요인 확인·개선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체계와 근로자의 안전장비 착용 상태도 꼼꼼히 확인했다.
주대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건설현장은 작업 공종에 따라 위험요인이 달라지는 만큼 작업 전 위험요인을 충분히 공유하고 발주처와 협력사가 함께 점검하는 것이 사고 예방의 핵심”이라며, “현장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폭염 속에서 일하는 근로자의 건강 상태도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북한산국립공원 탐방안내소는 다양한 탐방정보와 양질의 탐방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거점시설”이라며, “공사 단계부터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해 완공 이후 탐방객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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