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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경찰서(서장 최윤덕)는 지난 29일 보산 관광특구에서 열린 예맥축제 및 종합예술제와 연계해 경찰 수사 쇄신과 피싱범죄 예방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홍보는 최근 개정된 형사소송법으로 경찰 수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공정하고 투명한 수사 쇄신 의지를 알리고 피싱범죄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동두천경찰서는 동두천시와 사전 협의해 축제 개막식이 열린 29일 오후 3시부터 야외무대 대형 전광판을 통해 경찰청이 제작한 홍보영상을 송출했다.
영상에는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경찰 수사 쇄신’ 내용과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행동수칙을 담은 ‘어서 끊자!’ 영상 등이 포함됐다.
최윤덕 동두천경찰서장은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지역 축제에서 시민들에게 수사 쇄신 정책과 피싱 예방 수칙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지자체와 협업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행사와 연계한 홍보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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