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 환경보호과가 부서장 중심의 청렴 실천과 갑질 근절 활동을 통해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에 나서고 있다.
환경보호과는 ‘부서장 책임 중심 청렴책임제’를 기반으로 간부공무원이 솔선수범해 청렴 실천을 이끌고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특히 ‘청렴ON, 갑질 ZERO, 4無실’ 환경 조성을 위해 일회성 구호에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체화(體化)하는 기본 가치로서의 청렴 인식을 대폭 강화했다.
매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갑질 예방과 청탁금지 제도를 안내하는 ‘반부패 청렴 알림톡’을 발송하고 있으며 연 1회 청렴실천 서약서를 작성하고 인사이동 시 추가 서약을 진행해 준법·청렴 의식을 높이고 있다.
상반기에 실시한 ‘갑질 및 오피스 빌런 ZERO 자가진단’에서는 환경보호과의 청렴도가 매우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임명순 환경보호과장은 “앞으로도 간부공무원이 앞장서 존중하고 배려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모든 직원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환경보호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