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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르딕워킹연맹이 오는 8월29일부터 30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 일원에서 ‘2026 대한노르딕워킹연맹 워크샵’을 개최했다.
강원노르딕워킹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워크숍에는 대한노르딕워킹연맹 본부와 전국 각 지역 지부 관계자, 지도자 등 47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노르딕워킹 지도사례와 기술을 공유하고, 삼양라운드힐과 모나용평의 고원 자연환경에서 노르딕워킹을 직접 체험했다.
이번 워크숍의 슬로건은 ‘올바른 걷기, 건강한 삶, 활기찬 대한민국’이다. 올바른 걷기 문화를 확산하고 노르딕워킹을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생활스포츠로 발전시키겠다는 대한노르딕워킹연맹의 방향성을 담았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노르딕워킹의 특성과 잘 어울리는 평창 대관령의 산악·고원 자연환경을 무대로 개최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노르딕워킹은 양손의 전용 폴을 사용해 상체와 하체를 함께 움직이는 전신 보행운동이다. 평지뿐만 아니라 오르막과 내리막, 숲길과 트레일 등 다양한 자연지형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폴을 이용한 추진 동작을 통해 전신의 움직임과 균형, 리듬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