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고황석)는 지난 4월 17일부터 지역 발달장애인 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그림책 만들기 프로그램 '그림책, 나는 작가'를 마무리하고 31일 참가자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출판·전시회를 열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은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구성하고 직접 그림을 그려 그림책을 완성했다. 프로그램이 진행되면서 그림 실력뿐 아니라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는 능력도 키웠다.
출판·전시회에서는 참가자들이 완성한 그림책을 전시하고 가족과 관계자들이 작품을 감상하며 성과를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만든 그림책을 관람객에게 소개하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나타냈다.
고황석 센터장은 “참가자들이 한 장 한 장 정성을 담아 완성한 그림이 한 권의 그림책으로 탄생하는 과정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에서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