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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신천초등학교(교장 김현희)는 지난 8월 31일(월) 전교생이 1학기 STEAM·AI 발명 활동에서 겪은 실패를 공유하고 서로 해결 방법을 제안하는 ‘D.I.A.MOND 발명 실패 경험 나눔전’을 개최했다.
동두천신천초등학교는 창의발명교육 연구학교로서 D.I.A.MOND 발명교육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다양한 STEAM·AI 발명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실패도 발명 과정의 일부임을 이해하고, 친구들이 제안한 해결 방법을 살펴보며 다시 도전하는 태도를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1학기 말 발명 활동을 돌아보며 자신이 겪은 실패와 어려움을 활동지에 작성했다. 이후 같은 학년 친구들의 활동지를 무작위로 뽑아 이를 해결할 방법과 새로운 발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학년별 우수 결과물은 9월 한 달간 본관 1층 게시판에 전시해 전교생이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이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해결 방법을 알려줘 다시 도전해 보고 싶어졌다”고 했으며, 또 다른 학생은 “내가 생각한 해결 방법이 전시돼 전교생과 나눌 수 있어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두천신천초등학교 김현희 교장은 “실패는 끝이 아니라 다음 단계로의 도약을 위한 과정”이라며 “학생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창의적인 발명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신천초등학교는 이번 행사에서 나눈 실패 경험과 해결 아이디어를 2학기 D.I.A.MOND 발명교육 활동과 연계하여,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직접 보완하고 발전시키며 다시 도전하는 과정 중심의 발명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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