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지회장 김형두) 마중물봉사단(단장 김옥분)이 9월 첫 활동으로 관내 초등학교 등굣길 안전지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마중물봉사단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지원을 받아 대한노인회 중앙회·경기도연합회 의정부시지회가 수행하는 노인자원봉사단이다.
봉사단원들은 이른 시간부터 학교 주변 횡단보도와 통학로 등 학생들의 이동이 많은 곳에서 교통질서를 살피고 어린이들의 안전한 횡단을 안내했다. 새 학기를 맞은 학생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차량 운전자들에게 서행과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김옥분 단장은 “우리의 작은 관심과 실천이 어린이들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형두 지회장은 “9월부터 새롭게 활동을 시작한 마중물봉사단이 첫 활동부터 지역의 미래인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봉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노인자원봉사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박영희 경기북부 노인자원봉사센터장은 “활동 전후 안전교육을 강조하며 안전하고 건강한 활동이 되시고 청소년들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소통하는 모습에 감사하다”고 말했다.